
Sign up to save your podcasts
Or
안녕하세요. 자별한 아침입니다.
‘청’이라는 글자를
가만히 들여다본 적 있으신가요?
그 안에는 참 깊은 뜻이 담겨 있어요.
귀로 듣고,눈으로 바라보고,무엇보다 마음으로 느끼는 것.
그 모든 것이 모여야
비로소 진짜 ‘경청’이 되는 거죠.
안녕하세요. 자별한 아침입니다.
‘청’이라는 글자를
가만히 들여다본 적 있으신가요?
그 안에는 참 깊은 뜻이 담겨 있어요.
귀로 듣고,눈으로 바라보고,무엇보다 마음으로 느끼는 것.
그 모든 것이 모여야
비로소 진짜 ‘경청’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