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 라디오"입니다. 이번주에는 잠시 자리를 비우신 황 선생님 대신에 마을 청년 김택균(aka 봄눈별)씨가 함께 해주셨는데요. 사람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가사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가사노동은 왜 언제나 엄마의 몫일까요? 그걸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세태가 변해감에 따라 집안일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는데요. 가사노동에 대한 어머님들의 생각, 함께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