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라디오"입니다. 이번주에는 특별 게스트로 밴드 하늘소년을 모셔봤어요. 전국세입자협회 사무국장이면서 홍대 인디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하늘소년은, 얼마 전까지 면목동에서 살았던 전 중랑구민이랍니다. 어쩌다 음악을 하게 되었는지, 음악에는 무엇을 담고 싶었는지 하는 이야기에서 이 시대 청년들의 고민과 삶에 대한 이야기로까지 확대되는 오늘의 [행복한 라디오] 함께 들어봐요~!
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라디오"입니다. 이번주에는 특별 게스트로 밴드 하늘소년을 모셔봤어요. 전국세입자협회 사무국장이면서 홍대 인디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하늘소년은, 얼마 전까지 면목동에서 살았던 전 중랑구민이랍니다. 어쩌다 음악을 하게 되었는지, 음악에는 무엇을 담고 싶었는지 하는 이야기에서 이 시대 청년들의 고민과 삶에 대한 이야기로까지 확대되는 오늘의 [행복한 라디오] 함께 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