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한풀꺾인 지금 아직 방심할 수는 없지만 답답하신 분들이 하나둘 나와 바깥공기를 쐬는 분들을 자주도 아니고 많이 봅니다. 거리를 두면서 야외에서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실내가 아닌 탁트인 곳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물론~~ 물론~~ 마스크를 쓰고 말입니다.~^^
코로나가 한풀꺾인 지금 아직 방심할 수는 없지만 답답하신 분들이 하나둘 나와 바깥공기를 쐬는 분들을 자주도 아니고 많이 봅니다. 거리를 두면서 야외에서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실내가 아닌 탁트인 곳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물론~~ 물론~~ 마스크를 쓰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