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01일 - 쓰리콤
우리가 스포츠 경기를 볼때는 대개 전반전보다는 후반전에 더 가슴을 졸이며 봅니다. 그래서, 후반에 역전을 하면 더욱 더 드라마틱 하지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이 더 빛나지요. 모건 프리먼은 30년간의 무명 시절을 딛고 58세에 늦깎이로 오스카 상을 받았죠. 밀크셰이크 믹서기 외판원이었던 레이 크록은 53세에 맥도날드를 창업했구요.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은 두 번의 실패를 딛고 53세에 상원의원이 됐지요. 권투 선수 조지 포먼 아시죠? 그는 45세때 또 한번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지요. 이처럼 진짜 승부는 늘 후반전에 일어 납니다.여러분. 너무 늦었다고 주저앉지 마세요!!!
진행자 이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