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한발 물러서보세요.
너무 가까이에 있으면 오히려 잘 보이지 않아요.
일정한 거리가 있다면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상대방을 볼 수 있죠.
너무 멀리 와버리면 소원해지기 쉽고, 너무 가까이에 있으면 집착하기 쉬워요.
일정한 거리, 그래서 필요한 것 아닐까요?
샤이니 - 너와 나의 거리
김은비 - 사랑밖에 난 몰라 (신청곡)
Mika - Origin Of Love (신청곡)
재규어 중사 - 팽팽한 줄이 끊어지듯
장범준 - 그녀가 웃었죠
Sia(시아) - Big Girls Cry (핫도그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