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여러분의 입가는 어떤 표정을 담고 있나요?

오늘도 보람된 하루였다는 즐거운 미소인가요?

고단하기만 한 하루였다는 씁쓸한 표정인가요?

사람들은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낄 때 현실적인 이익을 따지지 않는다고 해요.

보람된 일은 그 자체만으로 기쁨이기 때문이죠.

오늘 여러분의 화요일, 보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시경 - 미소천사

박지윤 - 난 사랑에 빠졌죠 (신청곡)

Linkin Park - Faint (신청곡)

Krypteria - The Promise (신청곡)

Chris Brown - With You (핫도그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