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의 77%는 조직 건강이 '글로벌 하위권'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영진은 자사의 조직 건강을 최상위로 평가하는데 직원들은 최하위로 평가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고치기 위해 삼성 LG 등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라면 남부럽지 않게(?) 겪어본 SBS 이현식, 김범주, 김현우 기자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국내기업의 77%는 조직 건강이 '글로벌 하위권'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영진은 자사의 조직 건강을 최상위로 평가하는데 직원들은 최하위로 평가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고치기 위해 삼성 LG 등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라면 남부럽지 않게(?) 겪어본 SBS 이현식, 김범주, 김현우 기자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