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내수진작을 위한 고육책이라는 평과 여당의 지지율 회복을 위한 카드라는 정치적 해석까지 따져 봤습니다. 끄떡없는 매출의 옥시, 여전히 디젤차를 잘 팔고 있는 폭스바겐 사례를 통해 '의식있는 소비'를 생각해봅니다. 롯데의 '갑질 대응' 매뉴얼을 통해 '고객의 갑질'에 대해서도 얘기 나눠봤습니다. SBS이현식, 김범주, 김현우기자가 함께합니다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내수진작을 위한 고육책이라는 평과 여당의 지지율 회복을 위한 카드라는 정치적 해석까지 따져 봤습니다. 끄떡없는 매출의 옥시, 여전히 디젤차를 잘 팔고 있는 폭스바겐 사례를 통해 '의식있는 소비'를 생각해봅니다. 롯데의 '갑질 대응' 매뉴얼을 통해 '고객의 갑질'에 대해서도 얘기 나눠봤습니다. SBS이현식, 김범주, 김현우기자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