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경제부 한세현 기자가, 삼성 임직원 200명을 통계적 방법으로 샘플링해 '이재용 2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했습니다. 내부 임직원이 매긴 평점은 B제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불안'도 감지됐습니다. 오늘도 SBS 이현식 김범주 김현우기자 함께합니다. 아,'강아지 공장' 얘기도 다룹니다. 한세현기자는 수의학 박사거든요.
SBS 경제부 한세현 기자가, 삼성 임직원 200명을 통계적 방법으로 샘플링해 '이재용 2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했습니다. 내부 임직원이 매긴 평점은 B제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불안'도 감지됐습니다. 오늘도 SBS 이현식 김범주 김현우기자 함께합니다. 아,'강아지 공장' 얘기도 다룹니다. 한세현기자는 수의학 박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