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가 멀고 먼 유럽까지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단 30분만에 짐을 싼 후 독일로 날아가 최 씨의 행적을 쫓았던 정혜경 기자, 종횡무진 최 씨 일행을 쫓다가 '덴마크 김치남' 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건머니의 원년 멤버 하현종 기자가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오늘도 SBS 이현식, 손승욱, 김범주, 김현우 기자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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