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경제에 몰아닥친 한파가 엄청납니다. 일곱 집 가운데 한 집은 한달에 100만원도 못 쓰고 살 정도로 소비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최근 자영업자 폐업과 제조업 폐업 현장을 취재한 이강 기자와 함께 서민경제의 실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취재 도중 "인간 달걀" 별명을 얻게 된 손승욱 기자의 수다도 이어집니다. SBS 이현식, 김범주 기자가 함께합니다
이번 겨울, 경제에 몰아닥친 한파가 엄청납니다. 일곱 집 가운데 한 집은 한달에 100만원도 못 쓰고 살 정도로 소비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최근 자영업자 폐업과 제조업 폐업 현장을 취재한 이강 기자와 함께 서민경제의 실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취재 도중 "인간 달걀" 별명을 얻게 된 손승욱 기자의 수다도 이어집니다. SBS 이현식, 김범주 기자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