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연1-
평소에는 무뚝뚝, 출장을 가도 감감 무소식인 내남편이
여자사람 직장동료에겐 생일선물에 미주알고주알 사생활보고까지?!
이거이거 오피스와이프 맞는거죠?
의심할 걸 의심하라고 도리어 큰 소리 내는 남편, 눈감아 줘야 하나요?
-연애 해외토픽-
사랑하는 연인에게 "개 목줄"을 달고 쇼핑몰을 활보한 커플이 있다?!
불편한 시선을 보내며 신고를 한 주민들과
자신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해 달라며 팽팽히 맞선 커플.
어디까지가 사랑의 표현이고 어디부터가 데이트 폭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