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위해 복무하라에서 류수련동지 역할을 맡은 배우 지안은 과거 납치사건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인민을위해복무하라 #류수련 #지안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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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굉장히 파격적인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북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나면 파격적인 노출때문에 한번더 놀라게 됩니다.
데뷔 - 일본.
미스춘향을 계기로 각종 기획사에서 명함을 받으면서. 연예계로 들어서게 됩니다.
2004년에 올드미스다이어리 라는 작품에 단역으로 데뷔했지만. 작품활동이 끊어지게 됩니다.
배우 - 납치.
그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하기 위해.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7년 뉴하트를 통해 다시 연기활동을 시작했고. 몇편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당시 소속사가 망하고 여러가지 악재들이 겹치면서 또다시 좌절하게 됩니다.
사업가 - 배우.
그녀는 연기활동을 접고. 친언니가 하던 웨딩슈즈 사업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녀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신고 나올정도로 유명해지면서. 사업적으로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함정.
그렇게 함정이라는 영화를 만났고. 최종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다시한번 연기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조연으로 출연했던 그녀에게 첫 주연작품이었으며. 동시에 굉장히 파격적인 영화였습니다.
노출배우.
그녀는 함정과 이번영화 때문에 노출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혔지만. 실제 그녀의 필모그래피에서 노출이 심한 작품은. 언급한 두작품 밖에 없습니다.
그녀는 이번영화를 선택할때도. 시나리오를 보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작품성과 감독님을 믿고 도전했다고 합니다.
배우 지안.
지안은 과거에 주로 드라마나 영화의 조연급 배우로 출연했습니다.
이때문에 40대가 되었지만. 그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40대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이번작품을 통해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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