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장 1-5절에서 우리는 이사야가 하나님의 장엄한 모습을 목격하고 그분의 거룩함에 압도당하는 순간을 함께합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라는 감탄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깊은 놀라움에서 우러나옵니다. 김진홍 목사님은 소명이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각자가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을 통해 자신의 삶과 사명을 발견하고, 그분의 뜻을 세상에 전파하는 데 필요한 힘을 얻게 되는 과정임을 설명합니다. 이사야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완전함 앞에서 우리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그분의 정화의 불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습니다. 이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하고, 그분의 거룩한 불로 정결함을 얻으며, 당신의 삶에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될지 탐구해 보세요.

김진홍 목사는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부흥사입니다. 40-50년동안 진주국제기도원의 원장으로 부흥사로 활동하며 열정적이고 강렬한 설교로 수천 명의 신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의 부흥 설교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부흥신학교에서 수십 명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진주국제기도원은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전 세계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00 서론: 은혜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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