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명상

제154화 내안의 불성을 밝혀내기-법인


Listen Later

어둠은 삶에 상당히 많은 불편한 상황과 움직임을 방해하고 또 잘 보이지않게 만들어서 판단을 혼동시킨다. 촛불은 그런 불편함들을 최소화시켜 생활의 편리를 위해 창조된 밝힘의 도구이며 한마음을 모으며 발심하는 힘을 나타내기도 한다. 간절한 염원들을 모으는 단합의 표출이기도 하고.. 정화수 한사발 떠놓고 두손모아 비나이다..만사형통을 뇌이던 어머니들의 절절한 마음을 주문처럼 외며 소중한 것을 지켜내고싶은 ,이루어야하는 일을 염원하며 희망을 밝히는 정성의 도구이기도 해왔듯이 ..그래서 촛불의 의미는 사랑이기도 하다.
또한 촛불은 자신의 몸을 태우며 불을 밝히는 의미로 6바라밀을 행하겠다는 수행의 의지의 표현도 있으며,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을 밝혀 업식의 무지,무명으로부터 진아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로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널리 쓰인다. 등불은 무명의 어둠속에서 길잃은 중생들을 위해 지혜의 길을 밝혀주는 의미로 반야등이라고도 하고 등불을 밝히고 밤을 지새우는 날이라는 뜻에서 방등일(放燈日)의 날도 있다.
이렇듯이 자신을 비추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more
View all episodesView all episodes
Download on the App Store

생활명상By 대구최면심리상담센터

  • 5
  • 5
  • 5
  • 5
  • 5

5

3 ra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