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에는 한도가 있지만 인간의 욕망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가 있는 것으로 한도가 없는 것을 만족시키려면 반드시 다툼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족함을 아는 지혜'를 알게 되면 천하에 부족함이 생기지 않는다.
물질에는 안정이 있지만 인간의 마음에는 안정이 없다.
안정이 없는 것으로 안정이 있는 것을 움직이려고 하면 반드시 실패를 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나 '분수를 지키는 지혜'를 알게 되면 만사가 태평스러워진다.
- 세상을 보는 지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