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1310

정을 나누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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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 쓰리콤 
여러분. 하루 일을 마치고 집에 가시면 문 앞에서 누가 제일 먼저 반겨주나요? 혹시 강아지가 제일 먼저 뛰어와 반겨주지 않나요? 강아지들은 참 신기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집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귀신같이 알아듣고 문앞에서 기다렸다가 펄쩍펄쩍 뛰면서 좋아합니다. 아! 그렇게 좋아하는 강아지에 정이 안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어떤 분은 강아지가 죽고나서 거의 3년을 그리워하며 살았다고 하네요. 강아지와 나누는 정이 그러할진대 좋은 사람과 나누는 정은 무엇에 더 견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누군가와 서로 정을 나눈다는 것, 그것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살아서, 누군가와 생명을 나눈다는 뜻이지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정’을 나눈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진행자 이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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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1310By WDCT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