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눈치만 보는 새누리당, 밥그릇 싸움만 벌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치에 넌더리가 나시나요? 왜 한국사회와 여의도 정치는 수십 년째 같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있는 것인지 납득이 잘 안 되시나요. 팟캐스트 디스팩트 시즌2 <한겨레21> 방송 ‘정기고(정기 독자를 꼬시고 싶은 방송)’ 6회에는 한참 ‘다른’ 정치인 2분을 모셨습니다. 조금 안다고 하는 분들은 ‘시민단체’라고 하고, 아예 모르는 분들은 ‘외국에 있는 정당’인줄 아는 정당. 녹색당의 비례의원 후보로 뽑힌 이계삼 밀양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 사무국장과 하승수 공동 운영위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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