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체험은 위험한 것일까요?

그것은 과연 현실 도피의 수단이 될까요?

최면으로 하는 전생체험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합니다.

그 오해 중의 한 가지가

전생체험은 자살을 부추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실의 고통은 전생때문에 생기게 되었다고 믿도록 함으로써

또는 전생 탓이라고 여기게 함으로써

현실을 부정적으로 보게 한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현실을 극복하도록 하는

용기를 주는 대신에 자꾸만 현실을 부정하고

전생 핑계를 대면서 현실을

제대로 살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생체험은 결국 자살을 조장한다고 비판을 합니다.

과연 그 비판은 타당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생을 받아들인다면 후생도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현생이 전생에 뿌리를 박고 있다면

이번 현생을 바탕으로 미래의 생 즉 후생이 결정되겠지요.

그렇다면 이번 생에서 성실하게 열심히 살지 않는다면

그래서 이번생을 자살로 마감한다면

다음 후생에서 어떻게 될까요?

자살로 인해 자신의 생명을 자의로 파괴했다는 것,

그리로 가족을 비롯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

그런 것에 대한 인과응보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결국 죄를 지은 것이기에 그 죄값을

후생에서 즉 다음 생에서 받게 될 것입니다.

전생을 알게 되면 그런 정도의 논리는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생을 알고 전생체험을 할수록

자살은 커녕

이번 생을 더 잘 살아가려고 노력하게 되지 않을까요?

전생체험은 자살을 부추긴다는 것은

전생체험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터무니없는 억측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전생체험을 제대로 하게 되면

자살이 방지될 것입니다.

전생체험은 자살을 방지합니다.

#전생체험 #전생체험은자살을방지한다 #지금을_잘_ 살아야_후생이_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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