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에 걸려서 전생체험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직감을 따라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맞습니다. 직감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직감은 곧 영감입니다.

그것은 오감을 뛰어넘는 육감에 해당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확실하지 않아도, 막연해도 그냥 감을 따라 기분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틀려도 괜찮습니다.

틀리면 어떤가요? 그냥 그런 기분이니까 가보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공상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잠이 들고 잠에 빠지듯이

그리고 잠에 빠지면 꿈을 꾸게 되듯이

최면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의식은 근거를 따지지만

직감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가 없어도 직감은 가능합니다.

그것을 '직감최면'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직감최면을 하다 보면 더 쉽게 최면에 걸리고

전생체험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면에 걸렸을 때 안내에 따라 이리 저리 따라가면서

직감이 올라오면 그것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찐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공상도 일종의 '마음가는 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직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느낌따라, 직감따라, 영감따라 가보세요.

#전생체험

#직감최면

#직감과_영감을_따라가는_전생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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