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별한 아침입니다.

예전에

아이와 함께 동네 도서관에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 4살이던 아이가

혼자서 책장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공룡책을 골라 저한테 가져왔어요.

나를 찾고 성장하는 커뮤니티 : 자별한 그대들

더 많은 문장은 브런치 매거진 '자별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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