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진격의 거인,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약한영웅, 시광대리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그리고 페파 피그

267회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2025) - 톰 아저씨가 말아주는 국밥의 맛

그런데 그 국밥이 너무 오래 끓인것 같아요

교황의 탄생은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265회 브루탈리스트 (2025) - 눈물 겨운 건축가의 아메리칸 드림

그리고 주인공 못지 않게 눈물 겨운 서울 강남 거주 인테리어 전문가 박실장님의 건축 이야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영화 이야기를 안하는 걸로 봐서.. 재미는?

263회 폭싹 속았수다 (2025) - 임상춘이 전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위로

새로운 게스트, 모카님 출연

설경구 미친 스승과 박은 더 미친 제자의 차원 넘은 사랑 이야기

261회 미키 17(2025) -봉준호식 할리우드 SF계급 드라마

더덕이 영화를 보지 않아서 중간에 한번씩 이야기가 옆으로 새는 방송입니다

한 우물 숀 베이커의 아카데미 수상기

259회 2024년 결산 &25년 1분기 현황 - 아카데미야 주영보가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시상한거야?

스포 없는 때늦은 24년도 결산과 25년도 1분기를 말합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어엿한 어른이 되어,주영보가 밝히지 않았음에도 시상도 했네요.

그렇지만 이미 이 방송에서 언급한 <아노라>가 아카데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및 5관왕을 수상했다는것이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