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9월3일 주일메시지입니다. 듣는 귀가 부족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과 자료는 넘치나지만 여전히 목말라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지금’ ‘바로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들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사무엘 세대의 역할을 감당하는 우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9월3일 주일메시지입니다. 듣는 귀가 부족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과 자료는 넘치나지만 여전히 목말라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지금’ ‘바로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들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사무엘 세대의 역할을 감당하는 우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