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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9, 2017[중랑에 살거들랑] 41회_문학속의 중랑1 hour 31 minutesPlay중화동에서 말년을 보내신 '성북동비둘기'의 시인 김광섭, 묵동에서 사셨던 박재삼 시인, 그리고 객주와 '즐거운우리집'을 쓰신 소설가 김주영.10대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70~80년대 중랑구 단독주택의 모습과 '서울살이'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마을미디어뻔December 09, 2017[중랑에 살거들랑] 41회_문학속의 중랑1 hour 31 minutesPlay중화동에서 말년을 보내신 '성북동비둘기'의 시인 김광섭, 묵동에서 사셨던 박재삼 시인, 그리고 객주와 '즐거운우리집'을 쓰신 소설가 김주영.10대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70~80년대 중랑구 단독주택의 모습과 '서울살이'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more
중화동에서 말년을 보내신 '성북동비둘기'의 시인 김광섭, 묵동에서 사셨던 박재삼 시인, 그리고 객주와 '즐거운우리집'을 쓰신 소설가 김주영.10대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70~80년대 중랑구 단독주택의 모습과 '서울살이'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
December 09, 2017[중랑에 살거들랑] 41회_문학속의 중랑1 hour 31 minutesPlay중화동에서 말년을 보내신 '성북동비둘기'의 시인 김광섭, 묵동에서 사셨던 박재삼 시인, 그리고 객주와 '즐거운우리집'을 쓰신 소설가 김주영.10대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70~80년대 중랑구 단독주택의 모습과 '서울살이'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more
중화동에서 말년을 보내신 '성북동비둘기'의 시인 김광섭, 묵동에서 사셨던 박재삼 시인, 그리고 객주와 '즐거운우리집'을 쓰신 소설가 김주영.10대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70~80년대 중랑구 단독주택의 모습과 '서울살이'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