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김을 사용하는 두 가지 방법: 회사의 위선을 드러내는 비정규직 미스 김과 회사가 선호하는 능력자 미스 김
-'주께 일하듯 하라' Vs 태업하라
-직장과 소명의 관계를 끊어라
*코너 속 코너 "내가 뽑은 강추 문화 컨덴츠"
1) JTBC '썰전' 2) 마스다 미리의 여자 만화 3종 세트 3) 웹툰 '미생'
(사회: 박샘, PD: 정도령, Guest: 니나,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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