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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odcast Oneul
오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공부하는 곳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특이하게 한국에는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엄청 많아요. 대표적으로 도서관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도서관에서는 특이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이 되어 있답니다. 바로 열람실, 영어로 번역하자면 Open Book Room이라는 공간인데요, 도서관에 있는 책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이 가져온 책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보통의 열람실에는 예약 시스템이 있어서 먼저 온 순서로 예약을 하고 몇 시간 단위로 그 자리를 제가 온전히 쓸 수 있어요. 공공 도서관 Public library를 이용하면 공짜니까, 무료로 몇 시간 동안 공부를 할 수 있는 내 자리가 생기는 셈입니다.
이러한 공공시설 외에도
독서실이 있는데요, 영어로 번역하면 Reading Room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독서실은 Private, 사설 시설로, 돈을 내고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한 시간에 4000원에서 10,000원 정도로 꽤 가격이 비싼데요, 독서실은 공부할 수 있는 개인 공간을 빌려줍니다. 전통적인 독서실에서는 보통 책상을 제외한 공간의 빛을 매우 어둡게 해놔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합니다. 아마 한국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독서실을 본 적이 있으실 거예요.
최근에는 스터디 카페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카페는 카페처럼 생긴 독서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독서실은 보통 칸막이가 높은데, 스터디 카페는 말 그대로 카페처럼 생긴 공간으로 공부에 최적화된 여러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와이파이가 제공 되고요, 노트북과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컨센트도 각 좌석마다 있습니다.
“한국인은 공부에 진심이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처럼 스터디 카페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카페에서 음료와 간식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구요, 최신식 의자를 도입한다던가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