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을미디어뻔]에서 함께 방송을 만들어나갈 기자단을 모집한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총 다섯 분이 이 기자단에 참여해 주셨는데요. 세번의 기본 교육을 마치고 앞으로 기자단으로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에 대한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서로를 좀 더 알아가는 기회이기도 했던 방송이었는데요. 앞으로 중랑구의 다양한 이슈를 취재하고 생생한 마을 소식을 전할 그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출연: 박수영, 조희남, 안은선, 이은하, 펭펭, 사쁘나, 조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