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상하면 병을 만듭니다.

억압된 감정, 스트레스와 같은 것이 병을 만듭니다.

옛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을 많이 가졌습니다.

미해결된 정서적 문제라고 할 수 있겠죠.

답답한 것, 억울한 것, 미운 것, 외로운 것, 슬픈 것...

이런 것들이 계속 해소되지 않고 누적되다 보면

한이 됩니다.

그리고 그 한은 결국 몸을 상하게 하여

홧병으로 발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마음은 마음으로만 끝나지 않고

몸의 증상과 병으로까지 진전됩니다.

그래서 홧병은 고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마음이 해소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오늘날 스트레스와 같은 마음의 문제가

전체 질병의 원인으로 약 80~85%나

차지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양의 의학자들이 그런 연구 결과를 발표해왔습니다.

그만큼 마음의 문제가 몸과도 깊이 관련이 크며

마음의 문제가 몸의 증상이나 병을 만들게 됩니다.

#마음의 힘

#한과 홧병

#미해결된 감정

ART19 개인정보 정책 및 캘리포니아주의 개인정보 통지는 https://art19.com/privacy & https://art19.com/privacy#do-not-sell-my-info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