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를 부르지 않기로 했지만, 꼭 출연하길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오픈 카카오로 연락주세요!

언제나 막쿠캐는 열려있습니다.

출연을 원치 않으셔도 나누고픈 고민이 있으시다면 오픈 카카오로 자신의 고민을 보내주세요!

*'막장에서 쿠키 캐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

오픈 카카오 주소도 페이지에 있습니다!

언제쯤 '용돈을 받는 때'가 지나 '용돈을 주는 때'가 올까요?

이번 편은 그 궁금증에 대한 패널들의 생각을 나눕니다!

다음 편 주제는 '아끼다 똥 된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신만의 사연이 있으신 분은 오픈 카카오로 보내주세요!

가장 인상적인 사연을 뽑아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드립니다.

*'막장에서 쿠키 캐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

오픈 카카오 주소도 페이지에 있습니다!

2부 이기적인 상담실 시간입니다. 사연이 안와서 저희들의 작년 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합니다.

듣고 난 후기, 다음 주제에 대한 자신의 팁이나 의견 혹은 자신의 고민을 페이스북 '막장에서 쿠키 캐드립니다' 계정이나 오픈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세요!

한 분을 선정해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드립니다!

오픈 카카오톡 주소는 댓글에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2가지입니다.

첫 번째, 멤버들의 신년 계획을 이야기합니다.

두 번째, 멤버들만의 잔소리를 피하는 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듣고 난 후기, 다음 주제에 대한 자신의 팁이나 의견을 페이스북 '막장에서 쿠키 캐드립니다' 계정이나 오픈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세요!

한 분을 선정해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드립니다!

오픈 카카오톡 주소는 댓글에 있습니다.

2부 이기적인 상담실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또 멤버들 사이에 쌓인 앙금(?)들을 푸는 시간도 있습니다.

오픈 카카오톡을 통해 자신의 고민을 많이 보내주세요.

댓글 창에 보시면 오픈 카카오톡 주소가 있습니다.

이번 화는 작년 한 해를 돌아보며 연말정산 특집을 기획했습니다.

좀 더 일찍 올라갔어야 하는 에피소드다 보니 시기적인 부문이 다소 혼동될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픈 카카오톡에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다음 녹음은 25일입니다.)

'막장에서 쿠키 캐드립니다'는 탄광 끝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막장에서 쿠키(여기서 말하는 쿠키는 영화가 끝난 뒤 짤막하게 나오는 쿠키 영상에서 따온 말입니다.)를 캐드린다는 의미입니다. 1부에선 패널들만의 잇 아이템 등을 소개하고, 2부에선 우리 주변 사람들을 게스트로 모신 뒤, 그 분들의 고민과 그 분들의 이야기들 듣는 이기적인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2부 '이기적인 상담실'에선 게스트 한분을 모셔 게스트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 '이기적인 상담실' 시간엔 개인적 의견임을 밝힙니다. 무엇 보다 잘못 된 정보가 많을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직접 자료를 검색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막장에서 쿠키 캐드립니다'는 탄광 끝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막장에서 쿠키(여기서 말하는 쿠키는 영화가 끝난 뒤 짤막하게 나오는 쿠키 영상에서 따온 말입니다.)를 캐드린다는 의미입니다. 1부에선 패널들만의 잇 아이템 등을 소개하거나 어떤 주제에 대한 대화를 하고, 2부에선 우리 주변 사람들을 게스트로 모신 뒤, 그 분들의 고민과 그 분들의 이야기들 듣는 이기적인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오늘 1부는 '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상황 즉, 썸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막장에서 쿠키 캐드립니다'는 탄광 끝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막장에서 쿠키(여기서 말하는 쿠키는 영화가 끝난 뒤 짤막하게 나오는 쿠키 영상에서 따온 말입니다.)를 캐드린다는 의미입니다. 1부에선 패널들만의 잇 아이템 등을 소개하고, 2부에선 우리 주변 사람들을 게스트로 모신 뒤, 그 분들의 고민과 그 분들의 이야기들 듣는 이기적인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2부 '이기적인 상담실'에선 게스트 한분을 모셔 게스트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막장에서 쿠키 캐드립니다'는 탄광 끝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막장에서 쿠키(여기서 말하는 쿠키는 영화가 끝난 뒤 짤막하게 나오는 쿠키 영상에서 따온 말입니다.)를 캐드린다는 의미입니다. 1부에선 패널들만의 잇 아이템 등을 소개하고, 2부에선 우리 주변 사람들을 게스트로 모신 뒤, 그 분들의 고민과 그 분들의 이야기들 듣는 이기적인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2부 '이기적인 상담실'에선 게스트 한분을 모셔 게스트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