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별한 아침

말의 무게를 잊지 않는 하루


Listen Later

안녕하세요. 자별한 아침입니다.

당나라 시대 재상 풍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입은 재앙을 부르는 문이요,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그 시대에도 이미 깊이 인식하고 있었던 거죠.

...more
View all episodesView all episodes
Download on the App Store

자별한 아침By 자별한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