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별한 아침입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왜 이렇게 쉴 틈 없이

일하고, 만들고, 돌보고, 또 달릴까.

그저 좋아서,

의미 있어서라고 말하고 싶지만

마음 깊은 이런 생각이 숨어 있었던 것 같아요.

나를 찾고 성장하는 커뮤니티 : 자별한 그대들

더 많은 문장은 브런치 매거진 '자별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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