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믿는 자들에게 형제사랑을 거듭 언급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더욱 강조한다.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힘과 은혜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
■ 말씀 묵상
1. 요한일서를 기록한 요한은 요한복음을 기록한 요한과 같은 사람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쓰는 말투나 내용이 같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에 나오는 주님의 계명이 무엇인가를 요한복음에서 찾아봅시다.
요한복음 15장 12절을 읽습니다.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2. 6절에는 예수님이 “물과 피”로 임하셨다 합니다. 요한복음에서도 같은 내용을 찾아봅시다.
- 요한복음 6장 53-54절과 7장 37-39절을 읽습니다.
예수님을 생명의 물과 생명의 피로 비유합니다.
- 요한복음 1장 29-34절 말씀을 읽습니다.
예수님의 세례받음을 물로 표현합니다.
- 요한복음 19장 34절 말씀을 읽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피와 물로 표현합니다.
3. 성령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알도록 증언하십니다. 요한복음에서도 같은 내용을 찾아봅시다.
요한복음 15장 26절을 읽습니다.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