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첫 민트라디오는 카페 바리스타와 레드 카펫을 통해 지난 3년 간 함께 했던 DJ 압둘 아지지의 고별특집 방송, 그리고 앞으로 압둘 아지지의 뒤를 이어서 민트라디오를 책임질 새로운 DJ와의 인수인계 방송입니다
뒤떨어지지 않는 외모와 기타, 피아노, 보컬 뭐 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본인 소개를 하신 새로운 DJ 그 동안 민트라디오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하셨다는데요. 새로운 DJ가 생각하는 압둘 아지지의 라디오 진행의 문제점은? 그리고 2012년 민트 라디오의 새로운 변화들은?
압둘 아지지님과는 아쉬운 마지막 방송이지만 새로운 DJ님과는 두근두근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