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6일 민트라디오는 오래간만에 돌아온 데보라 먼로의 '이 바닥 뉴스' 입니다.
어느새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있는 요즘,
이번 방송의 스페셜 게스트로는 따뜻하고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라이너스의 담요의 '연진' 님을 모셨답니다.
지난 가을에 발매된 앨범, 음원 리뷰와
공연계의 최고 성수기인 12월에 있을 공연들까지!
데보라 먼로 님과 연진 님의 까르르르한 목소리로 알아보았습니다.
두 분이 생각하시는, 서로의 목소리와 계절 매칭의 결과는?
두 분의 겨울에 귀에 자꾸 맴도는 음악 추천은?
이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클릭!!
오늘의 선곡표: 커피소년 - 엔틱한 게 좋아 (Feat. 타루) / 악퉁 - 그렇잖아 데파페페 - ツバメ (Tsubame/ 제비) / 라이너스의 담요 - 담요송
* 팟캐스트에는 음악을 뺀 민트라디오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