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0일 민트라디오는 DJ 데보라 먼로의 '데려왔습니다' 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데려왔습니다'의 손님은 바로 올 한 해 민트페이퍼 페스티벌 개근팀이자
얼마 전 EP [차가운 노래]를 발표한 망각화의 보컬 양주영 님!
아마도 민트라디오 개편 이후 제일 많은 질문이 오지 않았나 싶을 정도였던 이번 방송.
홍대의 '존 메이어' 대신 홍대의 'OOO'라 불리고 싶다?
"눈은 언제 보여주실건가요?"에 대한 대답은 과연???
이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클릭!!
오늘의 선곡표: 정준일 - Lovers / 망각화 - 차가운 노래 / 망각화 - 타쉬켄트에서 온 일곱 통의 편지 / 헤르쯔 아날로그 - 녹차우유곽
* 팟캐스트에는 음악을 뺀 민트라디오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