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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2017미오북 16화. 요리사가 된 기자의 유럽과 음식이야기1 hourPlay16번째 미오북은 제목이 좀 깁니다.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입니다.이 책의 작가는 특이하게도 일간지 기자를 하다가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바로 장준우 작가인데요.그가 기자라는 직업을 포기한 이유와 요리사란 직업을 선택한 이유유럽 각지의 맛과 그 역사그리고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미디어오늘September 20, 2017미오북 16화. 요리사가 된 기자의 유럽과 음식이야기1 hourPlay16번째 미오북은 제목이 좀 깁니다.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입니다.이 책의 작가는 특이하게도 일간지 기자를 하다가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바로 장준우 작가인데요.그가 기자라는 직업을 포기한 이유와 요리사란 직업을 선택한 이유유럽 각지의 맛과 그 역사그리고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more
16번째 미오북은 제목이 좀 깁니다.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입니다.이 책의 작가는 특이하게도 일간지 기자를 하다가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바로 장준우 작가인데요.그가 기자라는 직업을 포기한 이유와 요리사란 직업을 선택한 이유유럽 각지의 맛과 그 역사그리고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September 20, 2017미오북 16화. 요리사가 된 기자의 유럽과 음식이야기1 hourPlay16번째 미오북은 제목이 좀 깁니다.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입니다.이 책의 작가는 특이하게도 일간지 기자를 하다가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바로 장준우 작가인데요.그가 기자라는 직업을 포기한 이유와 요리사란 직업을 선택한 이유유럽 각지의 맛과 그 역사그리고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more
16번째 미오북은 제목이 좀 깁니다.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입니다.이 책의 작가는 특이하게도 일간지 기자를 하다가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바로 장준우 작가인데요.그가 기자라는 직업을 포기한 이유와 요리사란 직업을 선택한 이유유럽 각지의 맛과 그 역사그리고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