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싸롱 시즌2

〈미생〉섬뜩한 현실, 위로의 판타지 [잉여싸롱#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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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직장생활 자체가 판타지가 돼버렸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모두가 이런 고통을 겪고 사는 구나 여기게 하는 또다른 마취제가 아닌가
미생 속 장그래를 보면서 내가 막 처음에 수습기자로 입사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어리버리 하던 것과 오버랩되면서 몰입해서 보게 된다
기묘한 힐링이다.
취직이 된 후 덕수궁 앞 쌍용차 분향소를 찾아간 장면이 드라마엔 빠져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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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싸롱 시즌2By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