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담의 한 방법이 되는 최면과 전생체험...

평생 안고 있었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과 삶의 이미와 목적을 찾고자

최면과 전생체험에 도전한 30대 후반의 여성 사례자...

2. 1300년대의 미얀마 스님의 전생과 전생 언어...

사례자는 평소에 크리스천으로 살았지만

첫번째로 떠올린 전생에서는 뜻밖에도

1,300년대의 젊은 미얀마 스님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말들 제노글로시 (전생 언어)를

끝없이 쏟아내었습니다.

마치 몇 년전에 유튜브로 공개되었던

1,300년대의 캐나다 원주민 "쿠찰라"가

전생 언어를 쏟아내었던 사례처럼...

미처 녹화 준비가 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벌어진

돌발적인 일이었지만 그 상황과 내용의 가치를 알기에

급하게 카메라를 설치하여 녹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3. 교회의 방언인가 전생 언어인가?

끝없이 쏟아지는, 그 알 수 없는 언어는

교회에서 흔히 하는 '방언'은 아닐까?

아니면 정말로 '전생 언어' 즉

제노글로시(Xenoglossy)일까?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전생체험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앞으로 총14편까지

계속 소개될 것입니다.

BGM : A New Orleans Crawfish Boil bY Unicorn Heads

#전생언어 #제노글로시 #전생_미얀마스님의_전생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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