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미얀마 스님이 불경을 읽는 독경(讀經),
그 독경 소리를 전생 언어로 듣는다면?
그렇습니다. 전생의 미얀마 스님이 이번에는
전생 언어로 독경을 하고 설법하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정말 이 언어가 과연 전생 언어일지 궁금해집니다.
알 수 없는 언어가 계속해서 쏟아지는데...
사례자 그녀도 그 말이 과연 어떤 말인지 알지 못하면서
그 말을 계속 해내지만 말을 마친 후에는
신기하게도 그 뜻을 알려줍니다.
기독교 신자인 그 자신이 아무리 최면에서의
전생 상황이라 하더라도 불경 내용을 어떻게 알며
스님으로서 과연 설법을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그 의문은 쉽게 풀리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그 의문을 따라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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