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로 20년 남짓 활약하다가 대중음악평론가의 길을 택한 최규성씨. 90년대 중반 홍대를 중심으로한 인디음악의 태동기때 부터 이들을 지켜봐온 그가 이라는 책을 냈다. 또 맑은 수채화같은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정밀아씨가 초대손님으로 나와 2014년 발매한 정규 1집 앨범에서 방황이라는 노래를 들려주고 음악세계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사진기자로 20년 남짓 활약하다가 대중음악평론가의 길을 택한 최규성씨. 90년대 중반 홍대를 중심으로한 인디음악의 태동기때 부터 이들을 지켜봐온 그가 이라는 책을 냈다. 또 맑은 수채화같은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정밀아씨가 초대손님으로 나와 2014년 발매한 정규 1집 앨범에서 방황이라는 노래를 들려주고 음악세계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