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살롱 31회에서는 펠리체싱어즈 멤버 두 사람을 초청해 이들이 클래식 '업계'의 시선을 뒤로 하고 새로운 공연의 길을 찾아나선 계기와 성악의 세계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 뿐 아니라 유럽 본 고장에서 성악과 클래식의 현주소는 어떤지, 성악적 발성과 가요의 발성은 어떻게 다른지, 연말 노래방에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도 알아본다.
목동살롱 31회에서는 펠리체싱어즈 멤버 두 사람을 초청해 이들이 클래식 '업계'의 시선을 뒤로 하고 새로운 공연의 길을 찾아나선 계기와 성악의 세계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 뿐 아니라 유럽 본 고장에서 성악과 클래식의 현주소는 어떤지, 성악적 발성과 가요의 발성은 어떻게 다른지, 연말 노래방에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