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살롱

[목동살롱35] 너목들·피노키오 음악감독, 파워팝밴드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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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팀을 결성해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과 함께 홍대 인디씬에서 음악을 시작했던 18년차 '파워팝 밴드' 에브리싱글데이가 목동살롱을 찾았습니다. 여전히 '철없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70년대 생 유쾌한 파워팝밴드 에브리싱글데이, 목동살롱 35회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SBS 유영수 기자, 이주형 기자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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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살롱By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