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살롱 37회에서는 우리나라 탱고 뮤지션 그룹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오리엔탱고'의 피아니스트 정진희씨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해금 연주자 신날새 씨가 출연했습니다. 다음달 협연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탱고와 해금, 크로스오버와 국악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연주곡도 3곡 함께 합니다. SBS 이주형 기자, 유영수 기자도 함께 했습니다.
목동살롱 37회에서는 우리나라 탱고 뮤지션 그룹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오리엔탱고'의 피아니스트 정진희씨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해금 연주자 신날새 씨가 출연했습니다. 다음달 협연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탱고와 해금, 크로스오버와 국악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연주곡도 3곡 함께 합니다. SBS 이주형 기자, 유영수 기자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