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공부하러 미국까지 갈 생각을 할 정도 음악에 빠졌던 김도균기자, 직장 생활하며 밴드를 조직해 앨범까지 낸 하현종기자, 대학 시절 힙합 음악에 빠진 이후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그것이 알고 싶다' 도준우 래퍼 PD...이들과 함께 뮤지션에의 꿈과 좌절, 재능과 현실 사이의 간극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오늘도 SBS 이주형, 곽상은기자가 함께합니다.
기타 공부하러 미국까지 갈 생각을 할 정도 음악에 빠졌던 김도균기자, 직장 생활하며 밴드를 조직해 앨범까지 낸 하현종기자, 대학 시절 힙합 음악에 빠진 이후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그것이 알고 싶다' 도준우 래퍼 PD...이들과 함께 뮤지션에의 꿈과 좌절, 재능과 현실 사이의 간극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오늘도 SBS 이주형, 곽상은기자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