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커다란 개그림 프린트가 새겨진 맨투맨티로 젊은층에게 인기높은 디자이너인 고태용씨는 디자이너로서, 또 셀렙으로서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최근 '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란 책을 펴낸 고씨는 자신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면서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이주형, 유영수, 곽상은, 최효안 기자 함께합니다
가슴에 커다란 개그림 프린트가 새겨진 맨투맨티로 젊은층에게 인기높은 디자이너인 고태용씨는 디자이너로서, 또 셀렙으로서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최근 '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란 책을 펴낸 고씨는 자신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면서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이주형, 유영수, 곽상은, 최효안 기자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