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인력거',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 작업을 해온 다큐멘터리스트 안재민, 송규학 씨를 초대했습니다. 최근 국내 다큐멘터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해외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두 사람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SBS 이주형, 유영수, 김영아 기자가 함께합니다.
'오래된 인력거',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 작업을 해온 다큐멘터리스트 안재민, 송규학 씨를 초대했습니다. 최근 국내 다큐멘터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해외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두 사람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SBS 이주형, 유영수, 김영아 기자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