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살롱 76회에서는 마니아층을 거느린 독립영화 감독 윤성호의 작품 세계에 대해 알아봅니다. 초기작 '우익청년 윤성호'에서 부터 최근 작품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까지, 작품의 뒷 이야기를 윤성호 감독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SBS 이주형 기자, 하현종 기자, 류란 기자, 신고은 에디터가 함께 합니다.
목동살롱 76회에서는 마니아층을 거느린 독립영화 감독 윤성호의 작품 세계에 대해 알아봅니다. 초기작 '우익청년 윤성호'에서 부터 최근 작품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까지, 작품의 뒷 이야기를 윤성호 감독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SBS 이주형 기자, 하현종 기자, 류란 기자, 신고은 에디터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