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없다는 두려움, 그것은 우리가 이름들의 무한함을 마주했을 때뿐 아니라 사물의 무한함을 마주했을 때에도 우리를 덮친다. 문학의 역사에는 강박적으로 사물을 모아 놓은 예들이 가득하다. 때로 그것들은 환상적이다… 셰익스피어의 ⟪맥베스⟫[4.1.1-38]에서 마녀들이 사용하는 불길한 재료들의 목록처럼, 때로 그것들은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움베르토 에코, ⟪궁극의 리스트⟫, p. 67)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없다는 두려움, 그것은 우리가 이름들의 무한함을 마주했을 때뿐 아니라 사물의 무한함을 마주했을 때에도 우리를 덮친다. 문학의 역사에는 강박적으로 사물을 모아 놓은 예들이 가득하다. 때로 그것들은 환상적이다… 셰익스피어의 ⟪맥베스⟫[4.1.1-38]에서 마녀들이 사용하는 불길한 재료들의 목록처럼, 때로 그것들은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움베르토 에코, ⟪궁극의 리스트⟫, p.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