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죠.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주인공도 바로 우리입니다.
물론 우리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우리를 위해 더나은 우리 세상을 위해
살아간다면 분명 우리의 뜻대로 되는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요.
1월 3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31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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